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6일 오전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조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던 중 입구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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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노란봉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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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26 15:40수정 2022-12-26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