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2022년 9월 30일 사회 섹션에 <[단독] 경찰, 한동훈 장관 한달 미행 혐의 남성에 접근금지 조처>라는 제목으로 시민언론 더탐사 관계자가 약 한달간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차량을 미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언론 더탐사 측은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공직자인 한 장관의 관용차량을 한달 내 3차례 추적한 것일 뿐 한달간 미행한 것은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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