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가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생의 소리를 들으라는 의미로 호루라기를 불고 있다. 신소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민생파탄 검찰 독재 윤석열 심판 민주노총 투쟁선포대회’에서 ‘윤석열 심판’, ‘주 69 시간제 폐지’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집회 참가자들이 ‘윤석열 심판’, ‘주 69 시간제 폐지’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집회 참가자들이 ‘윤석열 심판’, ‘주 69 시간제 폐지’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윤석열이 폭탄이다’라고 적힌 폭탄 모양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시청광장으로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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