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불교에 이어 개신교도 ‘시국선언’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 준비위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목회자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든 채 기도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 준비위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목회자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든 채 기도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 준비위원들이 피켓을 든 채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 준비위원들이 피켓을 든 채 기도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