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왼쪽)과 심규선 일제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이 4월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강제 동원 피해자 15명 중 10명이 배상금 수령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왼쪽)과 심규선 일제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이 4월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강제 동원 피해자 15명 중 10명이 배상금 수령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421/imgdb/original/2023/0515/20230515503153.jpg)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왼쪽)과 심규선 일제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이 4월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강제 동원 피해자 15명 중 10명이 배상금 수령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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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15 19:00수정 2023-05-15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