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행진을 마친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권순범군의 어머니 최지영(왼쪽)씨가 28일 오후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9일째 농성 중인 고 박가영씨의 어머니 최선미씨를 위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오른쪽)이 고 이주영씨의 아버지 이정민씨가 들고 있는 ‘진실의 보라리본’ 함에 연대의 뜻을 담아 ‘세월호 노란리본’을 담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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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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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째 단식농성 중인 고 이주영씨의 아버지 이정민(가운데)씨가 28일 오후 행진을 마친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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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집중공동행동의 날 행진 참가자들이 ‘진실의 보라리본’과 ‘세월호 노란리본’이 함께 담긴 함에서 리본을 꺼내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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