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스마트폰의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찍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시민공원 일부가 물에 잠겨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슈2023 폭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