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300일, 특별법 제정 촉구 삼보일배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4대 종교단체 소속 종교인 등이 서울시청에서 5호선 애오개역 방향으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4대 종교단체 소속 종교인 등이 삼보일배를 하기 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유가족이 삼보일배하기 전 눈물을 닦고 있다. 김혜윤 기자
삼보일배 참석자들이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삼보일배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300일을 이틀 앞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4대 종교단체 소속 종교인 등이 5호선 애오개역 방향으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4대 종교단체 소속 종교인 등이 서울시청에서 5호선 애오개역 방향으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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