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선수단과 임원들이 추석인 29일 오전 중국 항저우 그랜드 뉴센추리 호텔에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선수단과 임원들이 추석인 29일 오전 중국 항저우 그랜드 뉴센추리 호텔에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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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선수단과 임원들이 추석인 29일 오전 중국 항저우 그랜드 뉴센추리 호텔에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29일 오전 항저우 그랜드 뉴센추리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기자회견에서 e스포츠 스트리트파이터 5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관우(맨 외쪽)가 기자회견 도중 울먹이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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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항저우 그랜드 뉴센추리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기자회견에서 펜싱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오른쪽)이 e스포츠 스트리트파이터 5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관우를 칭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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