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뉴스 큐레이터
20년 살아온 아파트서 나오게 된 31살 장애인
20년 살아온 아파트서 나오게 된 31살 장애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23년 4월20일 서울 용산구 6호선 삼각지역 10번출구 인근에서 열린 ‘420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에서 한 참석자가 다른 참석자의 머리에 구호가 적힌 작은 펼침막을 둘러주고 있다. 한겨레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단독] “침묵시위 체포는 위법”…전장연, 국가 상대로 소송 [단독] “침묵시위 체포는 위법”…전장연, 국가 상대로 소송](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09/53_17047877570546_202401095029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