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일상에서 쓰이는 전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
여성 공예 창업가 명수기·김혜원·이예빛 대표
“일상에서 쓰이는 전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
여성 공예 창업가 명수기·김혜원·이예빛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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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새 교통카드. 와디즈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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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빛 몸 대표가 칙명지보를 모델로 만든 ‘옥새 교통카드’의 모습. 서울여성공예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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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혜원 엠마누보 대표, 명수기 명썸 대표, 이예빛 몸 대표. 류우종 기자, 서울여성공예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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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썸에서 만든 다양한 소품들. 명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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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보에서 만든 트윌리, 스카프들. 서울여성공예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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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새 교통카드. 와디즈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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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만든 다양한 소품들. 서울여성공예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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