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2일 낮 진주시 대곡면 마진리 김유기(63)씨의 농지에서 지난 여름 수해로 무너진 채 방치되어 있던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진주보호관찰소가 기초생활수급권자, 노령 농가, 대홍수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 프로그램에 의한 것으로 이달 2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진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집행팀(055-759-3058~9)으로 연락하면 노동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진주/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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