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진각종 총인에 도흔 정사 선출

등록 2006-10-20 19:13

대한불교 진각종은 20일 제10대 총인에 도흔(경주 각성심인당 주교) 정사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진각종 종의회는 지난 19일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에서 종의회를 열어 의원 만장일치로 이렇게 결정했다. 총인은 임기 5년으로, 조계종의 종정에 해당하는 최고 지도자다.

도흔 총인은 1933년 경주에서 태어나 1960년 진각종에 입문한 뒤 초대 종의회 의원, 학교법인 회당학원 상임이사, 통리원장, 종의회 의장, 중앙교육원장 등을 지냈다.

조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