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구 한 주택만….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1가구 1주택 국민운동’ 출범식에서 참여연대와 전국철거민협의회 등 41개 단체 관계자들이 ‘주택을 거주의 용도로만 이용한다’는 약속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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