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뿌리 뽑읍시다. 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서울시내 각 학교 교감과 생활지도부장, 학부모, 학생, 경찰 등 670여명이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보성고 강당에 모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4무 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4무 운동’이란 학교폭력 가운데 가장 폐해가 심각한 폭행, 따돌림, 성폭력, 협박 등 4가지를 예방하고 근절하는 캠페인이다. 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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