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나라 축제’가 열린 1일 오후 강원 춘천 남이섬에 설치된 용궁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우산을 쓴 채 책을 읽고 있다. 비상업적 순수 어린이 독서문화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7월1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
춘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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