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범민련 남측본부 소속 회원들이 20일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이 열리고 있는 경기 성남시 청계산 자락의 한미연합사 전쟁지휘소 입구에서 훈련 중단과 평화 실현을 촉구하는 조형물을 꽂고 있다.
성남/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범민련 남측본부 소속 회원들이 20일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이 열리고 있는 경기 성남시 청계산 자락의 한미연합사 전쟁지휘소 입구에서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지휘소로 가는 차량의 미군들에게 `전쟁연습 중단'을 외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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