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5.01.10 20:07
수정 : 2005.01.10 20:07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1월 수상자로 김영근 엘지산전 책임연구원과 이덕현 레인콤 이사가 선정됐다고 10일 과기부가 밝혔다.
김 책임연구원은 중급 전압(1∼52㎸)의 수·배전용 전력기기와 친환경 전력기기의 개발에 기여했고, 이 이사는 초슬림형 엠피3 시디 플레이어의 상용화에 크게 공헌한 점 등이 인정됐다. 수상자한테는 과기 부총리상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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