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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0 22:09 수정 : 2005.01.10 22:09

<문화방송>은 10일 ㈜태영으로부터 명품가방을 받아 물의를 일으킨 강성주 보도국장과 ‘뉴스서비스 사실은’ 신강균 기자를 보직해임했다.

문화방송은 이날 오후 임원회의를 열어 이런 조처를 내리고 ‘양심고백’을 한 이상호 기자에 대해서는 진상 조사를 한 뒤 적절한 조처를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석이 된 보도국장은 신경민 부국장이 직무대행 형태로 맡게 됐다. 김영인 기자 yiy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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