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퍼도 끝까지…
여성가족부가 육아데이 2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신길동 영등포여고 체육관에서 ‘최고의 프렌디(Friend+Daddy)를 찾아서’란 주제로 연 가족체육대회에 참여한 아빠들이 아이들을 등에 업고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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