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 개막식이 열린 30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 삼천리극장에서 고등학생 자원봉사 모임 둥둥나루 소속 학생들이 ‘울림과 퍼짐’을 주제로 모듬북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과천/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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