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지도부 석방하세요”
‘2007 세계 이주민의 날’(12월18일)을 앞두고 9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에서 이주노동자들과 시민단체가 함께 연 ‘단속추방 중단, 출입국관리법 개악 저지, 이주노조 표적탄압 분쇄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까지만 까풍 위원장 등 이주노조 지도부의 석방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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