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번째 목요집회
700번째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목요집회’가 열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지난해 5월 출소한 양심적 병역거부자 임재성(왼쪽)씨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어머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