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그 표정 잊지 말아요’
‘제36회 성년의 날’을 맞아 19일 오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올해로 만 20살이 된 젊은이들이 ‘전통성년례’를 마친 뒤 다양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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