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유권자 전자투표 체험
서울 중구선거관리위원회가 28일 오전 관내에 있는 장충고등학교에서 ‘예비유권자 대상 선거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어, 예비유권자인 고3 학생들이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전자투표를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고3 학생들은 만 19세가 되는 내년부터 공직선거에 투표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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