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같은 다문화 사회
서울사회복지운동모금회가 7일 오전 경기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다문화 가족 700명을 초청해 연 ‘다문화 가족희망플러스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사랑과 희망과 비빔밥’을 함께 만들고 있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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