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이 윤택해진다는 ‘곡우’인 20일 오후, 염차식(69·경기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씨가 봄비를 맞으며 주목 묘목을 심은 텃밭을 고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21일 새벽에 전남 내륙지방부터 점차 개겠다고 예보했다. 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이 윤택해진다는 ‘곡우’인 20일 오후, 염차식(69·경기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씨가 봄비를 맞으며 주목 묘목을 심은 텃밭을 고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21일 새벽에 전남 내륙지방부터 점차 개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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