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사흘 앞둔 29일 낮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신도들이 예불을 올리고 있다. 대웅전 앞마당 회화나무에 달아놓은 봉축 연등들이 대웅전 유리문에 비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사흘 앞둔 29일 낮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신도들이 예불을 올리고 있다. 대웅전 앞마당 회화나무에 달아놓은 봉축 연등들이 대웅전 유리문에 비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