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딸기 향료만 쓴 식품, 딸기사진 ‘포장’ 금지

등록 2009-05-15 21:12

과일을 넣지 않은 가공식품의 포장에는 과일 그림이나 사진을 쓸 수 없게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오는 18일 고시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5일 밝혔다. 업체들이 포장을 바꾸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내년 4월30일까지는 기존 규정대로 포장지를 쓸 수 있도록 했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바뀌는 표시기준을 보면, 합성향료로 맛을 낸 식품에는 천연재료가 들어간 것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합성향의 종류를 나타내는 그림이나 사진도 쓸 수 없다. 합성향료로 맛을 낸 제품에는 ‘-맛’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으며, ‘-향’만 쓰되 소비자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명과 같은 크기 이상으로 표시해야 한다.

과자나 초콜릿처럼 이중으로 포장된 제품의 개별 포장에도 열량, 영양성분, 유통기한을 표시해야 한다. 다만 속포장의 넓은 면 면적이 30㎠ 이하로 좁을 때는 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제품 포장지에는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 없이 1399’라는 문구도 넣도록 했다.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