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연합과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원들이 1일 오전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제2차협상이 열리고 있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앞에서 ‘맹목적인 자유무역협정 추진이 공산품 등 수출업종과 농업 등 취약업종의 양극화를 극대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농민연합과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원들이 1일 오전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제2차협상이 열리고 있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앞에서 ‘맹목적인 자유무역협정 추진이 공산품 등 수출업종과 농업 등 취약업종의 양극화를 극대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