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김동언 간사, 안진걸 팀장, 강진영 간사(왼쪽부터)가 19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등 7개의 서민 법안 통과를 국회에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정부 여당은 지금 당장 4대강 사업, 세종시 흔들기 등을 중단하고 서민들을 위한 법안 마련과 민생·교육·복지예산 증액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김동언 간사, 안진걸 팀장, 강진영 간사(왼쪽부터)가 19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등 7개의 서민 법안 통과를 국회에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정부 여당은 지금 당장 4대강 사업, 세종시 흔들기 등을 중단하고 서민들을 위한 법안 마련과 민생·교육·복지예산 증액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