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서울광장 조례개정안 주민발의’를 위해 서울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서울광장 조례개정안은 서울광장 이용에 대한 시민의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여연대는 “18일까지 8만명 안팎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주민발의에는 서울시민 8만958명의 서명이 필요해 900명 안팎의 서명이 더 필요하다. 참여연대 쪽은 “19일 토요일 서명한 것까지 유효하므로 서명용지를 우편 혹은 방문을 통해 참여연대에 보내시면 된다”고 말했다. 서명용지는 누리집(www.openseoul.org). (02)723-5032.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참여연대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서울광장 조례개정안 주민발의’를 위해 서울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서울광장 조례개정안은 서울광장 이용에 대한 시민의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여연대는 “18일까지 8만명 안팎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주민발의에는 서울시민 8만958명의 서명이 필요해 900명 안팎의 서명이 더 필요하다. 참여연대 쪽은 “19일 토요일 서명한 것까지 유효하므로 서명용지를 우편 혹은 방문을 통해 참여연대에 보내시면 된다”고 말했다. 서명용지는 누리집(www.openseoul.org). (02)723-5032.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