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4월7일 동해안 지역에 난 큰 산불로 여의도 면적의 78배에 이르는 2만3794㏊가 불탄 지 10년이 됐다. 당시 화마가 휩쓸고 간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 일대 산불피해지역에 6일 오전 진달래가 붉게 피었지만 나무들은 제대로 자라지 못해 민둥산의 모습으로 봄을 맞고 있다. 강릉/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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