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혼례 신랑신부 체험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폐백을 마친 뒤 행사장을 한바퀴 돌고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마련한 이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열리며, 누구나 신청해 체험해볼 수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전통혼례 신랑신부 체험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폐백을 마친 뒤 행사장을 한바퀴 돌고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마련한 이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열리며, 누구나 신청해 체험해볼 수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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