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8일 낮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올해 벚꽃은 갑작스런 꽃샘추위로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늦게 피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휴일인 18일 낮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올해 벚꽃은 갑작스런 꽃샘추위로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늦게 피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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