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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3 18:25 수정 : 2005.01.03 18:25


3일 오전 서울 국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2005년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한 시민이 승리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 밝은 표정으로 승리의 '브이(V)' 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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