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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총기난사 김일병

등록 2005-06-24 19:35

연천 최전방 경계초소 총기난사 사건 피의자인 김아무개(22·가운데) 일병이 24일 국회 국방위 진상조사소위 위원들과 면담한 뒤 헌병과 수사관의 호위 속에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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