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가 시작하면서 서울·경기 지방에 100㎜ 이상의 비가 내린 27일 오후 서울 청계9가 두물다리 아래 청계천 복원 구간에 많은 빗물이 흘러들어 큰 냇물을 이루자, 잉어가 물살을 헤치며 거슬러 오르고 있다. 복원공사 관계자들은 “복원된 청계천이 중랑천과 이어져, 중랑천에 사는 잉어 수백마리가 청계천으로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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