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강동구 암사동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유채 씨앗으로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바이오 디젤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 보고 있다. 바이오 디젤은 일반 경유에 5~30%를 섞어 자동차 연로로 사용할 수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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