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박연호 회장 등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 피고인 21명의 두번째 공판을 방청하려고 길게 줄을 서 신원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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