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모금을 하는 동안 시민들이 자선남비 앞을 지나가고 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8일까지 모두 12억여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모금을 하는 동안 시민들이 자선남비 앞을 지나가고 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8일까지 모두 12억여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