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시민단체 굿네이버스 주최로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전국 111개 고등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이 빈곤 퇴치의 결의를 담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국제구호개발 시민단체 굿네이버스 주최로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전국 111개 고등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이 빈곤 퇴치의 결의를 담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