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트위터에 ‘가카 빅엿’ 등의 표현을 올려 이명박 대통령 비하 논란을 빚은 뒤 법관 재임용에서 탈락한 서기호 전 서울북부지법 판사가 1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2012총선 유권자네트워크 주최 ‘유권자 대표 33인 독립·참여 선언’에 참여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지난해 12월 트위터에 ‘가카 빅엿’ 등의 표현을 올려 이명박 대통령 비하 논란을 빚은 뒤 법관 재임용에서 탈락한 서기호 전 서울북부지법 판사가 1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2012총선 유권자네트워크 주최 ‘유권자 대표 33인 독립·참여 선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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