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청년유니온, 청년경제민주화연대(준)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통신비 인하를 기원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비싼 통신비가 청년들에게 큰 부담이라며 통신비를 내리기 위해 이동통신사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기본요금제 폐지와 무선인터넷음성전화 전면 허용 등을 촉구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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