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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국감 온 ‘삼성전자 백혈병 논란’

등록 2012-10-18 20:30수정 2012-10-19 08:56

국감 온 ‘삼성전자 백혈병 논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근로복지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18일 오후 증인으로 출석한 최우수 삼성전자 부사장(앞줄 왼쪽)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는 동안, 뒤편에서 삼성전자 재직중 백혈병과 뇌종양에 걸려 투병중인 한혜경씨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국감 온 ‘삼성전자 백혈병 논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근로복지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18일 오후 증인으로 출석한 최우수 삼성전자 부사장(앞줄 왼쪽)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는 동안, 뒤편에서 삼성전자 재직중 백혈병과 뇌종양에 걸려 투병중인 한혜경씨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국감 온 ‘삼성전자 백혈병 논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근로복지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18일 오후 증인으로 출석한 최우수 삼성전자 부사장(앞줄 왼쪽)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는 동안, 뒤편에서 삼성전자 재직중 백혈병과 뇌종양에 걸려 투병중인 한혜경씨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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