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열린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규명 국민대책위원회’ 창립식에서 상임대표단이 무대로 나와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일, 안충석, 유초하, 유광언, 박상희, 이해학, 홍기훈 상임대표. 대책위는 이 자리에서 현재 6만여명이 서명한 암살의혹 규명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27일부터 네차례에 걸쳐 약사봉 답사를 시민들과 함께 하기로 하는 등 사업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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