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시절인 1975년 및 1980년 강제 해직된 기자들을 비롯한 원로 언론인들이 11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방송><문화방송>등 지상파 방송,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및 이들이 운영하는 종합편성채널의 친박근혜 보도를 비판하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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