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내리는 14일 오전 출근시간대에 서울 광진구 구의동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앞 건널목을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건너고 있다. 18대 대선 유력 후보들의 선거홍보 펼침막 아래 빗길에 엎드려 구걸하는 장애인의 동전 바구니가 애처롭게 보인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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