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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추진 7년만에 통영에 세워진 ‘위안부 추모비’

등록 2013-04-07 20:33

생존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96) 할머니가 6일 오후 경남 통영 동호동 남망산 조각공원 입구에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해 세워진 ‘정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추모비 조각가 한진섭씨는 이날 제막식에서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 모습을 표현했다. 여기가 교육의 장이 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영/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생존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96) 할머니가 6일 오후 경남 통영 동호동 남망산 조각공원 입구에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해 세워진 ‘정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추모비 조각가 한진섭씨는 이날 제막식에서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 모습을 표현했다. 여기가 교육의 장이 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영/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생존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96) 할머니가 6일 오후 경남 통영 동호동 남망산 조각공원 입구에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해 세워진 ‘정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추모비 조각가 한진섭씨는 이날 제막식에서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 모습을 표현했다. 여기가 교육의 장이 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영/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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