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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몽골 사막에 ‘희망’ 한그루

등록 2013-05-22 20:04

 22일 사막지역인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구 교외에서 대한항공 직원들과 현지 주민·학생들이 포플러, 버드나무 묘목 등을 심고 있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몽골 바가노르 지역은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바가노르/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2일 사막지역인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구 교외에서 대한항공 직원들과 현지 주민·학생들이 포플러, 버드나무 묘목 등을 심고 있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몽골 바가노르 지역은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바가노르/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2일 사막지역인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구 교외에서 대한항공 직원들과 현지 주민·학생들이 포플러, 버드나무 묘목 등을 심고 있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몽골 바가노르 지역은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바가노르/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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